77. 생물무기의 확산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77. 생물무기의 확산

Global Capitalism

by Paradise Guy 2024. 7. 29. 09:13

본문

728x90
반응형
SMALL

미국 정부와 영국 정부가 유전자조작 곡물이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한 이유는

대대적인 인구감소정책과 함께 앵글로색슨족 백인 엘리트를 통한 타인종을 지배하기 위해서였다.

인구를 줄이려고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너무 비용이 많이 들고 효율적이지도 않았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록펠러 재단이 나치의 우생학 연구에 자금을 대준 1930년대 이후

수십 년 동안 정책적으로 주력해 온 일이었다.

 

1925년 철저한 인종차별주의자였던 영국의 윈스턴 처칠은 생물전의 가능성에 대해 호의적인 발언을 한다.

정부가 신중하게 전염병을 일으켜서 인간과 짐승을 감염시키고 곡물을 말려 죽이고

탄저병을 이용하여 말이나 소를 죽일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내용이었다.

 

미 고위 군부집단의 논의를 반영하는 작품으로 미래의 전장이라고 1990년대에 쓰인 책이 있다.

내용 속을 들여다 보면 유전자조작 곡물의 생물전 가능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유전자조작 곡물에 기반한 생물무기를 비용효과적인 대량살상무기로 활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다른 대량살상무기와 비교해볼 때 생물무기는 매우 가성비가 좋다고 한다.

그러므로 앞으로 시대에서 생물무기는 핵무기보다 더 자주 쓰일 가능성이 많다는 주장을 피력한다.

 

1980년대에 록펠러재단이 유전자조작 쌀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무렵

미 국방부는 조용히 군사에 생명공학을 응용했다.

또한 부시행정부는 터미네이터, GMO살정자제, 그 외 유전자혁명 개발품을 보면서

더 이상의 생물무기를 개발하지 못하도록 말리지 않았다.

이산화탄소 방출과 지구온난화에 관한 교토의정서를 받아들이는 것도 거부한다.

이것이 그가 2001년 1월 집권한 이후 최초로 이행한 활동 가운데 하나였다.

이 과정에서 언론은 부시가 교토의정서를 거부한 데 주목했을 뿐 거부 행위의 주목적이

생물무기와 독소무기를 금지하는 조치에 협조하지 않으려 했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는다.

 

Comment: 음모론이지만 한국인들이 유별나게 암 발병률이 높은 것도 이와 관련이 있을수도 있음. 나이 먹고 필요 없으면 빨리 죽으라는 것. 특히나 이러한 정책은 유색인종에 해당되는 3세계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보임. 남미에서 대대적인 좌파운동이 확산되었을 때 각국의 대통령들이 이상할 정도 암 사망률이 높았던 것도 이와 관련성이 높았을 것이라고 추측 가능함. 

728x90
반응형
LIST

'Global Capital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79. GMO기업들과 회전문 인사  (0) 2024.07.31
78. 식량의 무기화  (0) 2024.07.30
76. 뉴욕외교협회  (0) 2024.07.28
75. 아르헨티나  (0) 2024.07.27
74. 조류 인플루엔자  (0) 2024.07.26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