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파란 눈 > 혼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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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파란 눈 > 혼혈 ?

Story behind the South Korea

by Paradise Guy 2024. 5. 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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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종이라는 글을 통해 혼혈이 우수하다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최근 들어 밝은 머리색과 피부, 눈을 가진 순수 백인들이 애초에 우월했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으로 보임.

참고로 우월하다는 이야기는 이 아티클에서 순수하게 지능 측면에서만 비교하겠음.

 

유대인들이 탁월한 성과를 내는 것도 주로 백인계열에서 한정된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데

이들의 업적이 하이브리드의 결과라기 보다는 순수 백인들이 혈통 속에 섞여 들어왔기에

만들어진 결과일수도 있다는 점.

실제로 상당한 하이브리드 작업이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추측되는 중동 지역에서도 

상대적으로 인재의 숫자가 잘 나오지 않음.

(여러 대외적인 요소를 심층적으로 고려해야겠지만 단편적으로 보아 이렇다는 이야기임)

 

참고로 파란 눈은 6000년~10000년 사이 태어난 돌연변이의 하나로 추정된다고 함.

고대 사회에서는 비타민D 결핍으로 죽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는데

일조량이 부족한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비타민D를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돌연변이가 태어나고 이들이 살아 남았다는 것이 주된 배경임.

추가로 밝은 눈은 어두운 지역에서 더욱더 잘 볼 수 있기에

특히나 밤에도 사냥에 유리하다는 이점이 있음.

실제로도 파란 눈의 사람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지역들의 특징이 북유럽 근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 지역의 주요 특징은 일조량이 적다고 함.

내가 주워듣게 된 사실로서 노르웨이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계절에 따라 며칠씩 밤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며

밤에도 해가 뜨는 방식으로 매우 불규칙한 일조량을 가지고 있음.

 

눈은 뇌와 직결된 연결기관이기 때문에 눈 색깔이 다르다는 것은 애초에 뇌의 성능 자체가 

뭔가 조금 달랐을 것이라는 가설 또한 제기되는 중.

그리고 이들이 다양한 혼혈 과정을 거쳐 상대적으로 다소 우월한 유전자를 남기게 됐을 것이라는

결론이 만들어질 수 있음.

참고로 키가 큰 사람과 키가 작은 사람이 자식을 낳게 되면 키가 중간인 사람이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둘 중의 한 가지 옵션만을 택한다는 사실을 고려해 봐야 함.

키가 큰 것이 해당 사회에서 우월하다는 평가가 나오게 되면 키가 작은 인종은 사라지게 되는 것임.

그러므로 파란 눈의 혈통이 섞여 들어오면 인종학적으로 우월하게 될 확률이

다소 높다는 주장이 제기될 수 있음.

 

이러한 측면에서 봤을 때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다소 불리하다는 결론임.

하이브리드 이론을 거론하기에는 싱가폴 대학과 경쟁력의 차이점이 없다는 사실 또한 고려해 봐야함.

추가로 인재가 많이 나온다는 평가를 받는 인도 또한

아리안이라고 불리는 백인 계열이 혼혈 됬다는 점을 참고해 봐야함.

통계적으로 학계에서 인재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오는 지금의 현실 또한

위의 가설에 대한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음.

 

*Comment: 앞으로 코리아는 국민들을 필요이상으로 쥐어짜는 경쟁사회를 집어치우고 서구사회 대비 사랑과 정이 넘쳐나는 인간관계라도 아름답다는 관점에서 경쟁력을 키워야 될 시점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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