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과정 속에서 철저하게 본인들의 이해관계만을 고려하여
심지어 자국민을 개구리 소년처럼 처 내버리더라도 눈치를 잘 보고 라인을 잘 타겠다는
이 동네 수뇌부의 성향을 전 국민 각성을 위해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음.
우선적인 예로 나를 지속적으로 힐러리를 위해 희생시키려던 이 국가의 행보를 꼽을 수 있는데
뉴질랜드에서 귀국한 후 등촌동에서 살던 당시 누군가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지속적으로
임창정의 다시 사랑해요 음악을 반복해서 들려 주던 것이 생각남.
글로벌 관점에서 큰 사람들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인력까지 투입해 가며
자국민을 적극적으로 희생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인다는 점.
호주에서도 이 게임 초기 생성 당시 자국민을 지켜주기는 커녕
외국인들과 열심히 낚시질하고 같이 놀던 것이 생각남.
원래 코리아 입장에선 이를 지켜보고 있으면 화가 났어야 정상임.
하지만 서방 세력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주제를 돌려
이러한 트렌드에 편승하고 따라가기 시작한 것으로 보임.
그 당시 스타크래프트를 열심히 활용하여 미끼질을 던지는데
사실 이러한 행위는 인권침해이자 인간의 기본권침해질로 간주되어
이러한 장난을 친 그 동네 수뇌부 세력이 마땅히 비판 받아야 되는 행위이지만
이에 대한 비판 활동은 커녕 더욱더 적극적인 농락질을 자국민을 대상으로 이행하고 있었음.
공장에서 또한 열심히 나를 괴롭히고 끌어내리고 망가뜨리던 것은 한국인들이었음.
힐러리를 활용한 외국인들의 복수전에 시키지도 않았지만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편승하여
이번 기회에 나라는 사람을 최대한 끌어 내리고 재기불능하게 괴멸시켜 놓겠다는
이 동네 패거리 세력의 심보가 돋보인다는 점.
추가로 뉴질랜드에서 벌어진 폭격전에서 한인들을 두둔하기는 커녕
그 동네 어른들이 애초에 잘못한 것이 아니냐고 꼬투리 잡아 시비 걸고 들어가는
본토의 사고방식 또한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음.
쉽게 정리 하자면 자국민을 지켜 준다고 쇼하다가 손해 보고 싶지 않은 것이 이 국가의 입장이며
철저하게 이해관계만을 고려한 이 동네 수뇌부의 글로벌한 성향이 잘 드러나고 있다는 이야기임.
내가 한국인을 글로벌 1.5등 시민이라 부르는 이유.
돈에 기반한 이해관계만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을 때 더 이상 한국 국민들을 지켜줄 국가가 없다는 것이
이 게임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결론임.
이에 대한 합리화 작업을 하기 위해 한국 국민들을 우선적으로 타락시키는 방법이 동원됬다고 함.
이미 이 게임을 통해 타락할 만큼 타락한 한국 국민들은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짐.
이 또한 이 동네 수뇌부의 전략적 선동 활동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회현상으로 보여진다는 점.
과거의 사례들을 돌이켜 보아 먹고 살만한 상태에서 벌어진 대부분의 사회현상은 민주주의가 자발적으로
선택하여 벌어진 행위들이 없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음.
*Comment: 그 동네 어른들이 잘못한 것이라는 결론이 나오고 있는데 아마도 내가 모르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더 있을 것이라 생각됨. 그들은 일반 시민들의 사생활까지 모조리 뜯어보며 살아가기 때문. 솔직히 내 입장에선 확실한 판단을 가져가기 힘듬. 과정 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 졌는지 정확히 알수 없으며 사람 감정도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해가는 것이기 때문. 문제는 어떻게든 나를 망가뜨리고 끌어 내리기 위해 주변 사람들을 악랄하게 끌고간 세력들이 있었으며 이러한 행위를 주도한 자가 국내 패거리 세력이라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주변에 요원들이 박혀 있었을 테니 누가 그런 짓을 선동했는지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는 점. 나 또한 돌이켜 보면 필요 이상의 싸가지와 쓰잘데 없는 공격성을 드러내던 일부 인간들이 이제와서 눈에 들어오기 시작함. 사실 주변 상황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음. 그리고 나름대로 잘하고 있었음. 그러나 저 새끼는 안된다고 끝까지 쫓아 당기면서 계속해서 끌어 내리고 선동하고 망가 뜨리던 세력이 있었다는 이야기임. 못하면 못하는대로 개무시를 갈겨대고 본인 스스로 잘해서 이러한 트랜드 마저 여의치 않으면 동정을 가장하여 최대한 불쌍하게 만들어 버림. 어쩄든 이러한 시민들의 악랄함을 적극적으로 주도한 세력이 있었으며 이러한 활동은 그 동네에서 폭격이 일어난 결정적인 원인이 되버렸음. 강원도 세력과 뉴질랜드 한인들의 분쟁을 적극적으로 유도한 것 또한 이 동네 패거리 세력이 주도한 결과라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점. 처음부터 지켜 보면서 관찰한 결과 둘다 나쁜놈이었다는 결론인데 끝까지 한번 싸워 보라는 심정이었던 것으로 보임. 가장 큰 피해자는 나임. 공정성을 고려한다면 일개 개인의 나약함을 이용하여 이렇게 불공평하며 불합리한 경우가 전세계에 없음.
139. 재벌 사회 코리아 (0) | 2024.06.21 |
---|---|
137. 사라진 헝그리 정신 (0) | 2024.06.04 |
136. 칭찬에 취약한 나라를 대상으로 한 외교 꿀팁 (0) | 2024.06.01 |
135. 파란 눈 > 혼혈 ? (0) | 2024.05.28 |
134. 객지차별로 보는 한국인 (0) | 2024.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