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및 케이콘텐츠는 다문화의 한 요소로서 장단점이 다르다고
충분히 이해해 주고 넘어갈 수 있는 주제였지만
코리아에서 워낙 이 게임을 통해 이기적이고 악랄한 모습을 보여주니
이에 대한 저항심리가 생겨난 이래로 지금 현재 새로운 문제를 일으키고 있음
해당 국가가 싫어되니 해당 문화에 대한 비호감 이미지 또한 거세지게 된 것
서방 국가들로부터의 케이팝 및 케이콘텐츠의 인기도가 폭풍 추락했다는 이야기임
사실 폭풍 추락까지는 아니고 원래 관심도 없었지만 넘기 힘든 벽이 생겨 버렸다고 할 수 있음
쉽게 말해 케이팝 및 케이컨텐츠의 인기도가 이미 서방세계에서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평가됨
원래 폭망해 있던 것 그나마 나 덕분에 엄청나게 선방한 것
이 과정 속에서 비티에스가 매우 큰 혜택을 받은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순수 케이팝이라기보다는 아메리카와 함께 만든 콜라보 작품이라 가능했던 결과였음
앞으로 순수 케이팝 및 케이콘텐츠로는더 이상 서방국가들에게 어필이 힘들 것이라고 함
비티에스를 통해 이리저리 다각면에서 다 테스트를 해보았고 더 이상 궁금한 것이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임
볼 것 다 봤다는 심리
서방국가에서 어필이 가능한 경우도 있음
서편제나 미나리 같은 촌티 나는 작품이나 만들라는 것
왜 일이 이렇게 까지 됐는가를 추적해 보자면 코리아에서 끝까지 게임에서 이겨야 된다고
사회적 약자를 무자비하게 희생시키는 극단적 이기주의 행보를 이행해 나간 결과로
해당 국가에 대한 비호감 이미지 또한 강해졌기 때문임
앞으로 이 국가에서 짊어지고 갈 업보가 돼버렸다는 점
국제적 평판 및 이미지가 추락하면 업보의 형태는 매우 다양하게 돌아올 수 있음
우선 부산엑스포가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올림픽이라던가 월드컵 개최
또는 트럼프가 좋아하는 방위비 증액 등이 시행될 수 있음
MSCI 선진국 지수편입은 이제 자기들 스스로 포기한 것처럼 보임
공매도도 허용하고 외환시장도 개방하고 경제 및 금융시장 사이즈도 충분히 커졌으며
국가 재정 및 신용 등급도 충분히 안정적인 상황 속에서
왜 이렇게 까지 까다롭게 구는지 매우 이해하기 힘들다고 함
주된 이유라면 쥐어짜기의 끝판왕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이 게임 과정 속에 있었다는 루머가 있음
125. 오리지날 케이문화 (0) | 2024.04.24 |
---|---|
124. 부산 엑스포 (0) | 2024.04.23 |
122. 글로벌 문화 종속국 (0) | 2024.04.21 |
121. 케이팝과 대중문화 2 (0) | 2024.04.20 |
120. 케이팝과 대중문화 1 (0) | 202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