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이란의 진심이 담긴 반격의 시작

10월 1일, 화요일 이란군은 이슬람 공화국의 주권 침해 및 레바논과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속적인 침공에 대해 "자제 기간"을 가진 후 시오니스트 국가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이란이 점령한 팔레스타인 영토에 400발 이상의 미사일이 발사되면서

모든 점령지에 사이렌이 울리고 있습니다.
이란의 주요 군대인 이란 혁명 수비대는 공격 이후 "전능하신 신의 이름으로;

이스마엘 하니야, 사예드 하산 나스랄라, 아바스 닐포루샨의 살해에 대한 대응으로,

우리는 시오니스트 점령 단체의 심장을 조준합니다."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스라엘이 대응한다면, 이들을 천배는 더 세게 때릴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주민들에게 대피소로 이동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테헤란에서 방영되는 공식 언론은 지난 일요일 이란이 이 순간을 피하기 위해 가능한한

모든 것을 시도한 후 공격을 감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이란 총리인 알리 바게리 카니가 유엔 총회에서 연설한 내용을 전달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화요일, 유엔 주재 이란 상임대표부는 "이란은 이란 시민과 이익에 대한 공격과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국가 주권 침해를 포함한 시오니스트 정권의 테러 행위에 대한

합법적이고 합리적이며 합법적인 대응을 적절히 수행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시오니스트 정권이 이에 감히 대응하거나 악의적 행위를 추가로 저지르면

압도적인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역 국가와 시오니스트 지지자들은 이스라엘 정권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레바논 저항 운동 헤즈볼라는 월요일부터 화요일(현지 시간) 밤 사이 레바논 국경 근처를 이동하던

이스라엘 군인들을 공격했다고 합니다.
헤즈볼라에 따르면, "이동 중인 적군에 대한 공격"은 아다이세흐와 크파르킬라 근처에서 수행되었습니다.

한편 미국은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서 헤즈볼라에 대해

제한된 지상 임무를 수행하는 중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Comment: 어떻게든 분쟁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던 이란이 진심으로 움직이기 시작함. 이에 대한 반격을 이스라엘이 하지 않으면 상관이 없겠지만 이스라엘은 처음부터 전쟁을 격화시키기 위해 계속 시비를 걸어왔던 입장으로 이란의 공격에 대한 보복행위를 감행할 확률이 매우 높음. 이스라엘이 이에 대응하면 천배는 더 세게 때릴 것이라고 이란이 공언한 만큼 중동 전쟁은 앞으로 더욱더 격화될 것으로 보임. 오늘자 신문으로 이스라엘은 이미 레바논 지상군 투입작전까지 시작했다고 함. 전쟁이 격화되면 미국 또한 이스라엘을 지켜준다는 명목하에 적극적으로 참전할 것으로 예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