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터키-시리아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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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터키-시리아 지진

Global Capitalism

by Paradise Guy 2024. 6. 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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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6일 월요일 이른 아침 4시쯤 터키 남동부와 시리아에서 규모 7.8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지방수도인 가지안테프(인구 210만명)에서

약 30㎞ 떨어진 지역을 덮쳤다. 

이 단일 사건으로 인해 48,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50만 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터키에서 일어난 이 끔찍한 지진은 ENMOD가 설계한 재난의 결과라는 강한 의혹을 나타내고 있다. 

증거가 없다는 진술은 점점 더 신빙성을 잃어가고 있으며, 

특히나 세르다르 후세인 터키 우주국장이 했던 말을 참고해 볼 필요가 있다.

 

필기록

"거리에 있는 전봇대를 아시나요? 이 기둥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높이는 약 8-10m입니다. 

금속막대 내부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단단한 티타늄 합금 소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위성에 넣었습니다.

그런 다음 지구로 조준하여 발사합니다.

이것은 땅에 떨어지자마자 지구 깊이 최대 5km까지 침투하여 

규모 7-8의 지진을 생성합니다.

충격의 결과로 그곳에 있는 모든 것이 파괴될 것입니다.

해당 지역에는 무기도 없고, 폭발물도 없고, 폭탄도 없습니다.

하지만 우주 공간에서 오는 이 에너지 빔을은 볼 수도, 막을 수도,

방어할 수도 없습니다."

 

다시 말해 그들은 티타늄 합금 막대를 사용한 초강력 에너지 빔을 땅 속 깊은 곳으로 보내 

지진을 의도적으로 일으켰다는 이야기이다.

고도로 정교한 기술로 날씨와 기후를 조작하여 일으키는 지구공학전쟁이라 불릴수 있는데

최근(2023년 9월 8일) 모로코에서 발생한 지진(6.8) 또한 

터키에서 일어난 지진과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여전히 CO2가 만든 기후 변화 이야기를 믿고 있는 사람들은 리비아에서 일어난 홍수로 인해

수천명이 죽은 사건이나 2023년 7월 중국의 극심한 폭염에 이어 벌어진 극심한 홍수 또는 

중국 남부 동부 해안을 강타한 허리케인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대다수 시민들은 매일 잘못된 정보로 도배되어 있는 현실에서 눈을 떠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거대한 테러 행위?

터키에서 일어난 지진은 대규모 테러 행위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누구에 의해? 왜? 저질러졌는가라는 의문이 생길수 밖에 없다.

우선 터키의 지리적 요소는 동서양 사이 핵심적인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NATO의 주요 회원국이라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최근 보여진 터키의 몇 가지 행보는 NATO 동맹국들의 분노를 충분히 불러 일으켰을 수도 있다.

1. 터키는 최근 러시아와 동맹을 맺었다.

이는 NATO 회원국 입장에서 적과 함께 하는 것과 같다.

2. 터키는 미국 패트리어트 시스템 대신 러시아제 S-400 방공 시스템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러시아 S-400에 대한 터키의 결정은 러시아와의 동맹을 위한 강력한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3. S-400 시스템은 미국의 F-35는 물론 NATO 동맹에도 위협이 된다고 한다.

이 당시 터키는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심각한 경제적 제재를 받고 있었는데,

특히나 외국에서 조작된 터키 리라의 평가절하로 인해 터키 경제가 치명타를 받게 된다.

사실 워싱턴이 NATO 회원국의 잘못된 행동을 처벌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4. 2022년 2월, 터키는 흑해 내에 국가 항구가 없는 모든 선박에 대해 

지중해에서 흑해까지 보스포러스 해협 항로를 폐쇄했다.

이는 미국 군함이 지중해에서 보스포러스 해협을 거쳐 흑해로 건너가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곳에서 러시아는 USS Nitze와 같은 미국 구축함의 순항 미사일에 취약할 수 있다.

그 동안 Nitze는 마르마라 해에 있는 Gölcük 해군 기지에 기항할 예정이었다.    

(아래 Google 지도를 참조)

 

5. 최근 시리아 대통령과 화해를 희망하는 터키 대통령의 행보는 확실히 미국이 원하는 것이 아니다. 

6. 미군이 시리아에서 철수 했을 때 러시아의 밀리터리 개입이 있었다. 

이는 시리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 졌다고 한다.

2017년 임무 완수 이후 러시아 전투군은 철수하였지만 시리아 북부에 여전히 헌병대를 유지하고 있다.

7. 며칠 전 스웨덴이 NATO 회원국으로 편입되는 것을 터키에서 거부한 적이 있다. 

참고로 새로운 국가가 NATO 회원국이 되려면 모든 NATO 국가의 승인이 필요하다.

8. 1984년 이후 PKK와 터키 정부 간의 전투로 인해 약 30,000~40,0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2023년 5월 14일 터키 총선 

지진 발생 시점이 계획의 일부였다면, 이는 다가오는 2023년 5월 14일 총선에 완벽하게 들어맞을 것이다. 

에르도안 대통령과 그의 정의개발당(AK당)은 현재 인기 여론조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지진의 결과에 그가 어떻게 대처하느냐는 총선 지지율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것이다. 

일반적으로 자연재해는 정부의 책임 여부에 관계없이 해당 정부에 좋은 징조가 아니다.

한편, 대부분의 분석가들에게는 어떤 선거도 진정으로 민주적이지 않다는 것이 분명하다. 

즉 결정적인 영향력이 앵글로색슨 서부 제국에 의해 행사되지 않는 선거는 세상에 없다고 할 수 있다.

에르도안을 미국의 앞잡이로 교체하면 터키는 러시아와 동맹을 맺지 않는 친서방 국가로 되돌릴 수 있다.

터키가 스웨덴의 NATO 가입 후보를 거부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대규모의 치명적이고

모든 것을 파괴하는 지진이 터키를 강타하고 시리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심지어 키프로스와 레바논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 힘들다.

지진은 테러 공격의 결과였는가? 

이전에도 인공 지진이 촉발된 적이 있다.

2010년 1월 12일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발생한 지진은 카리브해 연안에 매장되어 있는

막대한 석유 매장량을 가까운 곳으로 가져오기 위해 의도적으로 일으킨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되고 있다.

지구물리학에 따르면 아이티 안팎에 막대한 석유와 광물 매장지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미 공군의 기후 전쟁 

미 공군 문서 AF 2025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날씨 조작은   

"전투원에게 적을 물리치거나 강압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며

국내 및 국제 안보의 일부가 될 것이며 일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공격적, 방어적 용도로 사용될 수 있으며 심지어 억제 목적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

지구상에 강수량, 안개, 폭풍을 생성하거나 우주 기상을 수정하는 능력,

그리고 인공 기상 생성 능력은 모두 [군사] 기술의 통합 세트의 일부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고주파 활성 오로라 연구 프로그램(HAARP)

미 공군 의 기후 전쟁은 1990년대 초 개발된 고주파 능동 오로라 연구 프로그램(HAARP)과 관련이 있다.

HAARP(2011, 2014)에 관한 과학  보고서에서는 ELF 방사선이 지진, 사이클론 및

국지적 가열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Fran De Aquino Maranhao의 논문은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HAARP는 현재 [2014년], 극저주파(ELF) 전자기 방사선을 생성하는 데 사용되는

가장 중요한 시설입니다. 

이 ELF 방사선을 생성하기 위해 HAARP 송신기는 ELF에서 변조된

고주파(HF)파의 강력한 빔을 방사합니다.

이 HF 가열은 D 영역 전리층에서 전자의 온도를 변조하고 변조된 전도도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전류를 유도하여 변조 주파수에서 방사됩니다.

최근 HAARP HF 송신기는 2.5Hz의 주파수로 변조된 3.6GW의 유효 방사 전력으로

작동되었습니다.

현재 HAARP 히터와 같은 HF 전리층 히터에 의해 생성된 고출력 ELF 방사선은 

지진, 사이클론 및 강한 국지적 가열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AARP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사용된 특허는 E-Systems이라는 자회사를 통해

Raytheon이 소유하고 있다.

미 국방부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ENMOD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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