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코로나 바이러스와 모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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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코로나 바이러스와 모순점들

Global Capitalism

by Paradise Guy 2024. 5. 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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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미친 영향은 매우 크다.

우선 글로벌 방역을 위시하여 개별국가들의 주권을 약화시켰으며

많은 양의 파산을 불러일으키고 다수의 사람들을 가난하게 만들었으며

국가별 부채가 기록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모순된 사항들 또한 발견되고 있는데

우선 PCR테스트는 그저 진단 과정일 뿐이며 제대로 된 환자를 구별하지 못한다고 한다.   

이로 인해 PCR기술의 잘못된 양성반응은 코로나 환자수를 엄청나게 증가시켰지만

실질적 환자의 숫자는 아니라고 한다. 

이러한 팩트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 락다운 정책이 시행되었으며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노동자 해고, 경제 폐쇄등의 조치들이 포함된다.   

2021년 12월 31일 뒤늦게나마 CDC(질병위원회)에 의해 PCR테스트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발표한다.   

 

2022년 3월 WHO는 INB라는 기관을 설립하였는데 이는 팬데믹 협약을 시행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이 협약은 표면적으로 팬데믹의 준비 및 예방 또는 조치를 이행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될 것이라고 알려진다.  

하지만 주목적은 WHO회원국의 국가주권을 무력화하고 통제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펜데믹 협약은 WHO(세계보건기구)의 QR확인코드프로젝트와 연관이 있는데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 80억 인구의 글로벌 디지털 데이터 뱅크를 만드려는 계획을 시행중이다.   

모든 전자아이디는 개개인의 데이터 기록과 연결되어 있다. 

이는 은행기록 사생활 건강 등의 모든 개인기록을 포함한다.   

전 세계적 디지털아이디시스템이 만들어져 가는 중이며 

모든 사람의 사적 데이터는 CBDC라는 네트워크에 저장될 것이라고 한다.   

이는 앞으로 빚 덩어리 화폐 시스템을 새로이 대체하게 될 디지털 화폐 발행과도 연관이 있으며

궁극적으로 대규모 금융기관에 의해서 움직이는 글로벌경찰조직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2020년 11월에 시작된 mRNA백신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모순된 사항들이 발견되고 있다.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병되기 훨씬 전부터 백신 개발을 진행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시민들에게 공개적으로 백신개발에 착수 했다는 이야기는 당연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발한 후였지만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비하여 철저한 검증이 필요한 백신의 경우 여러단계의 임상 테스트가 요구됨에 따라

대략 10년이 걸려도 승인을 받을까 말까한 바이오 업계에서

무려 1년도 지나지 않은 기간에 백신이 출시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이 일부러 만들어서 퍼뜨렸다는 시나리오가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대비한 백신은 이미 훨씬 전부터 개발에 착수하고 있었다는 주장에 신빙성이 실리고 있다.

백신접종이 시행된 이후에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하거나 질병에 걸린 환자수가 오히려 늘어난다.     

이후에 소개된 코로나 진단키트는 보급량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데

미국에서만 바이든이 10억 분의 양을 주문한다.   

캐나다에서도 1억 명 분량의 진단키트를 주문하는데 규모가 3.5조 원 정도 된다고 한다.   

이러한 금액은 국가재정에서 충당되며 국민들의 세금을 담보로 한다.   

문제는 진단키트 마저 확진자수를 판별하는데 정확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PCR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단키트를 사용한 결과

64%의 정확성만 보여주었다고 한다.   

진단키트의 정확성이 PCR테스트 보다 훨씬 더 떨어진다는 이야기이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양의 진단키트들이 전 세계로 팔려 나갔으며 잘못된 양성반응은

더더욱 확진자수를 증가시키게 되고 이에 상응하는 대대적인 공포캠페인을 통해

수조 원의 수익성 좋은 사업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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