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우크라이나 전쟁과 3차 세계대전의 가능성

Megatron(2024년 8월 14일)의 보고에 따르면 핵무기를 동반한 NATO의 러시아 침공이 현재 진행중이며

세계는 그것이 제3차 세계대전 중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

러시아의 쿠르스크 지역은 현재 NATO 무기, 병력, 군수품 등으로 가득 차 있으며 그 중 다수가 파괴되었다.

(아래 지도를 참조)

우크라이나는 쿠르스크 침공으로 러시아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BingMaps/전쟁연구소/USA TODAY)

 

NATO 군대의 지휘를 받는 약 11,600명의 키예프 군대는 쿠르차토프 시와 원자력 발전소를 정복하지 못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키예프의 남은 병력과 폴란드(NATO) 군대까지 추가로 모두 동원했다. 

러시아 장군 압티 알라우디노프(Apti Alaudinov)는 쿠르스크 지역 침공의 목적이 다가오는

러시아와의 협상을 위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키예프와 서부의 지배자들이 패배하자 키예프 정권은 자체적으로 사형 영장에 서명했다. 

키예프의 손실은 2,000명이 넘는다.

Allaudin 장군은 러시아 군대의 완전한 승리로 키예프 특수 작전이 2024년 말까지

종료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서방 세력의 항복이 실제로 일어날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지만 최악의 상황에서도 체면을 잃는 것은

그들의 성향이 아니다.

따라서 더 많은 NATO의 공격이 러시아를 대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 시점에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영토를 침략당했고 러시아인들이 나토군에 의해

자국 영토에서 살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쟁 선포를 거부하고 있다.

그리고 더욱더 직접적인 NATO 공격이 이행될 수도 있다.

워싱턴과 NATO 파트너들은 단계적으로 정도를 넘어서고 있다.

• 첫째, 우크라이나를 위한 NATO 무기 제공.
• 우크라이나에 나토군대 투입.
• F-16 전투기 제공.
• 최첨단 무기를 총괄하는 NATO 군인 투입.
• 러시아 영토에 NATO 군대 투입과 NATO 드론과 항공기를 통한 러시아 영토에 있는 목표물을 공격.
• NATO 군대가 러시아 지역 전체를 점령하기 위해 러시아인 포로를 잡고 죽임.

러시아 전역의 공항은 NATO 드론에 의해 몇 주 동안 지속적으로 폭격을 받았다. 

2024년 8월 9일 러시아 국영 언론은 우크라이나 북동부 국경에서 약 280km 떨어진 리페츠크 지역의

러시아 공군기지에서 폭발이 발생한 뒤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는데 마치 우크라이나/나토군이

비행장을 공격해 창고를 파괴한 것처럼 보인다.

일부에서는 키예프/나토가 소형 전술핵무기를 사용했을 수도 있다고 추측한다.

그러나 이러한 공격에 대한 증거는 없으며 러시아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러시아군에 따르면 그들(러시아)의 공격에는 약 1,000명의 병력과 24대 이상의 장갑차와 탱크가 투입됐다.

러시아 군대는 지난 10년 동안 약 18,000명(대부분 여성과 어린이)을 살해한 아조프-나치 공격으로부터

러시아어권 인구를 보호하면서 돈바스에서 끊임없이 전진하고 있다. 

러시아는 자신의 영토에서 NATO 무기로 인해 고통스러운 타격을 받았다.

NATO는 통신, 병참, NATO 명령을 통해 어디에나 배치되어 있다.

35개 이상의 국가가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를 대상으로 치명적인 공격을 수행하거나 무기를 공급하기 위해

납세자의 돈, 수천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약 80년 후, 러시아가 나치-독일을 패배시켰을 때, 우크라이나에 주어진

독일 전차가 다시 결정적인 전투가 벌어졌던 쿠르스크 지역을 통과하고 있다.

오늘날의 파시즘은 1940년대를 회상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제 네오파시즘은 나치-독일의 옛 동맹국인 반데라의 아조프 대대(Azov Battalions)와 함께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수십만 명은 아니더라도 수만 명의 러시아인을 죽인 우크라이나에서 촉발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 나치주의를 단호하게 근절하고 우크라이나를 평화 협상의 핵심 조건인

중립국이자 NATO 없는 국가로 만들고자 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소규모 군사적 충돌을 겪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으며, 

러시아를 대상으로 한 워싱턴-NATO 대리전이 1943년 2차 세계 대전 만큼 위험하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NATO는 러시아와의 대결을 목표로 점차 동유럽에 여단을 창설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

러시아의 반응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우리는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를 관찰하는 게임이다. 

그들이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어려움은 여단에 군인들을 배치하는 것이다.

젊은 유럽인들은 서구 전쟁광과 서구 전쟁 산업의 이익을 위해 죽기를 꺼려하기 때문이다. 

Megatron에 따르면 NATO가 결국 벨로루시를 침공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레드라인을 더욱더 넘어간다면 어떻게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최근 성명에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전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가 더 이상 주저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러시아 안보리 부의장을 맡고 있는 메드베데프는 목요일 게시물에서

"이 순간부터 [키예프] 특수 군사 작전은 공개적으로 역외적 작전이 되어야 하며 오데사, Kharkov,

Dnepropetrovsk, Nikolaev, 키예프 등으로 인정된 국경에 대한 제한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러시아 영토에 대한 행위는 분명히 "자작극"이 아니라 서방 세력의 순수한 도발 행위다. 

러시아는 초정밀 초음속 전술 핵무기를 사용하여 서구의 결정권과 군사 중심지, 금융 중심지를 동시에 파괴하여

인명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서구 권력 구조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군사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